무주택자는 왜 청약에서 계속 밀려나는 걸까? 청약 제도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커지고 있습니다.15년 넘게 무주택을 유지하며 청약만 바라본 사람들의 절절한 글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나는 왜 떨어졌는가"에 대한 자조와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특히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중심의 청약 제도가과연 형평성에 맞는지에 대한 물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트리니원 낙첨자의 글, 사람들 마음을 흔들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트리니원 떨어지고 분해서 눈물이 납니다"라는 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15년 넘게 무주택자로 버티며 청약을 준비했지만,정작 이번에도 떨어졌다는 사연이죠. 본인은 일반공급으로만 청약을 넣었고,같은 단지에서 특별공급으로 당첨된 사람들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