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서 달리던 청년이 마스터스 마라톤 우승까지? 진짜 이야기입니다 "막일 뛰던 형이 마라톤 대회 우승했다고?"이 한 줄로도 충분히 이목을 끌만한 인물이 있습니다.건설 노동자 출신에서 마스터스 마라톤 우승자로,이제는 국가대표의 꿈까지 향해 달려가는 남자.바로 ‘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의 이야기입니다.땀과 흙먼지를 뒤집어쓴 하루하루 속에서도결코 놓지 않았던 러닝화 한 켤레.그의 인생은 달리기와 함께 완전히 달라졌습니다.건설현장에서의 하루, 달리기의 시작심진석 선수는 노동 현장에서 일하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퇴근 후에도 하루 10km 이상을 달리며 체력을 다졌고,이런 꾸준함은 자연스럽게 마라톤 대회 도전으로 이어졌습니다.첫 참가 대회에서 1등을 하지 못했지만,그 경험은 오히려 더 단단한 각오를 심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