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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티켓값 인하에도 '빈 좌석'…연 1천억 마케팅 효과 실종 위기

whdmsehs5 2025. 11. 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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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이도 괜찮다더니… 현실은 마케팅 수익 급감, 관중 감소,

티켓가 최대 25% 인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인기 구단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관중 급감과

마케팅 수익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히 손흥민의 이적 이후 티켓 판매 부진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구단 수익의 핵심 축이던

'한국 마케팅 효과'가 사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주요 경기조차 티켓값을 최대 25%까지 인하하는 등 고강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손흥민의 빈자리, 구단 수익에도 직격탄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으로 팀의 상징성과 아시아 마케팅 파워를 동시에 잃었습니다.
그가 10년간 팀에 기여한 유럽대항전 성과와 득점력은 물론,

구단 굿즈와 티켓 판매 수익까지 견인해 온 핵심 자산이었죠.
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 홈구장에서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임에도 수천 석의 좌석이 비었고,

이에 따른 티켓가 조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한국 마케팅 연간 1120억 원 벌어들였던 토트넘

손흥민이 있을 당시 토트넘은 한국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매 시즌 프리시즌마다 한국을 방문해 팬미팅과 친선경기를 열었고,
영국 매체에 따르면 매년 약 5000명의 한국 팬이 손흥민을 보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며 구단 스토어에서 막대한 소비를 했다고 해요.
그 덕분에 연간 수익은 최대 약 1120억 원(6000만 파운드)에 달했습니다.


LAFC에서 '흥민 효과' 재입증… 티켓가 5배 이상 상승

손흥민은 현재 미국 MLS LAFC로 이적해 맹활약 중입니다.
데뷔 후 단 12경기 만에 10골 3 도움을 기록하며, 홈경기 티켓 가격이 무려 5배 이상 치솟았죠.
메시, 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LAFC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손흥민의 브랜드 파워가 단지 구장에서의 플레이를 넘어
상업적 가치에서도 얼마나 큰지를 입증했습니다.


관중 감소 현실화…A등급 경기서도 빈 좌석

토트넘은 내년 1월,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을 홈경기로 치르는데
이 경기는 ‘A등급 경기’로 분류되어 가장 비싼 티켓이 책정되는 경기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B등급’으로 재분류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도 무려 4만 9565명이 관중석 상당수를 비운 채 경기를 치렀기 때문입니다.


티켓 인하에도 팬 불만…“가격만 높고 선수는 없다”

실제로 기존 A등급 경기 기준으로 남쪽 스탠드 좌석은 77~94파운드(약 14만~17만 원)였으나
이번엔 58~70파운드(약 11만~13만 원) 수준으로 조정됐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스타 선수 없는 경기에 왜 높은 가격을 지불하나”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으며,
팬심 이탈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분 기존 티켓가 인하 후 티켓가 인하율

A등급 좌석 77~94파운드 58~70파운드 약 20~25% 인하
B등급 경기 38~60파운드 유지 혹은 추가 할인 경기별 변동

 


손흥민 효과 대체 불가… 새로운 스타 육성 절실

전문가들은 "구단 팬덤은 선수에 좌우된다"라고 말합니다.
손흥민 같은 세계급 스타의 부재는 단기적인 수익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결국 토트넘이 다시 팬심을 회복하려면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남긴 흔적은 경기력 그 이상

토트넘의 미래는 팬의 마음을 다시 붙잡을 수 있을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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