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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한국 덕분에 지금의 엔비디아가 있다” 감동의 무대 인사

whdmsehs5 2025. 10. 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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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와 PC방, e스포츠… 한국이 만든 세계적 GPU 혁신의 역사


엔비디아의 창업자이자 CEO인 젠슨 황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한국의 e스포츠, PC방, 그리고 게이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엔비디아가 가능했다”며
한국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회장들이 직접 깜짝 등장해 AI 및 반도체 협력 의지도 함께 밝혔고,
젠슨 황은 “내일은 또 다른 놀라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PC방과 게이머 덕분에 지포스도 성장했다”

젠슨 황은 이날 15년 만의 방한 일정 속에서
“지포스와 PC게임, 그리고 한국 게이머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의 엔비디아는 없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한국 게이머들이 지포스를 선택하고 사랑해 줬기에 우리도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한국은 지포스를 키운 고향 같은 존재”라고 밝혔습니다.


25년 전, 한국에서 지포스가 시작됐다

엔비디아의 첫 GPU 브랜드 '지포스'는 25년 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습니다.
그만큼 한국은 글로벌 GPU 역사에서 중요한 시장이자 테스트베드였습니다.
젠슨 황은 “젊었을 때 한국에서 지포스를 처음 소개했다”며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로 성장해 다시 돌아왔다”라고 감격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현대차 회장도 깜짝 무대 등장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익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직접 무대에 올라 한국과 엔비디아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25년 전 삼성 반도체가 지포스 256의 메모리 공급을 시작으로 젠슨과 우정을 쌓았다”며
“이 시대 최고의 혁신가와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 안에서 게임하는 시대 올 것”

정익선 회장은 “나도 아케이드 게임을 했고 LOL도 좋아한다”며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로보틱스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으로 차 안에서 게임하는 시대가 올 것이며,
그 중심엔 엔비디아가 있을 것”이라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젠슨 황의 한국 향한 감정, 편지로 시작됐다

젠슨 황은 “1996년 아무도 나를 몰랐을 때 한국에 편지를 보냈다”며
“지포스가 한국에서 통할 수 있을지, 한국인들과 어떻게 연결될지 고민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 편지를 삼성의 선대 회장에게도 보냈고,
당시 모든 바람이 결국 현실화되었다며 “여러분이 엔비디아의 기원”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일, 대통령과 또 다른 놀라운 발표 있을 것”

젠슨 황은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기회를 공유하고 싶다. 한국의 미래를 위한 놀라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특히 삼성, 현대차, 엔비디아 세 기업의 협력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어질지
글로벌 IT 및 자동차 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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