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배우 김용건이 75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과 며느리 황보라 씨의 아들(손주)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거의 여든의 나이에도 '육아 투혼'을 벌이고 있는 김용건의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과연 김용건의 곁을 지키는 현재의 아내(아이 어머니)는 누구이며, 첫 번째 부인과의 이혼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6살 늦둥이 아들 '시온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국민 시아버지' 김용건, 그의 프로필은?


'미스터 입술'로 불리며 중후한 매력을 선보였던 배우 김용건. 이제는 '국민 시아버지'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프로필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본명: 김용건
* 출생: 1946년 5월 8일 (2024년 기준 79세, 2026년 기준 80세)
* 신체: 178cm, 71kg
* 데뷔: 1966년 MBC 3기 성우 / 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
* 가족 관계:
* 장남: 하정우 (본명 김성훈)
* 차남: 차현우 (본명 김영훈)
* 삼남: 김시온 (2021년생, 늦둥이 아들)
* 며느리: 황보라 (차남 차현우의 아내)
* 손자: 김우인 (2024년생, 현재 21개월 차)


2. 김용건의 첫 번째 부인과 이혼 사유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김용건의 첫 번째 부인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김용건은 장남 하정우 씨의 모친과는 사별이 아닌 이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7년에 첫 번째 부인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결혼 19년 만인 1996년에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부인이 하던 사업이 크게 실패하면서 막대한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고, 결국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합의 이혼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과거 방송에서 김용건은 이혼 당시 남겨진 수십억 원의 채무 때문에 7년 동안 빚만 갚았다고 회상하며 당시의 힘든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3. 75세 늦둥이 '시온이', 그리고 39세 연하의 연인



그러던 지난 2021년, 김용건은 당시 7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늦둥이 아들을 얻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39세 연하의 연인과 임신 및 출산을 두고 갈등이 있기도 했으나, 극적으로 화해하며 자신의 호적에 아들을 입적시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때 태어난 아들이 바로 셋째 아들인 김시온 군이며, 현재 6살이 되었습니다. 이번 <조선의 사랑꾼> 프로그램을 통해 김용건이 키즈카페에 갈 정도로 셋째 아들 육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 김용건의 현재 부인(아이 어머니)은 누구?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김용건 씨의 현재 부인(아이 어머니)은 김용건보다 39세 연하로 1985년생으로 추정됩니다. 2008년부터 약 13년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임신 초기 갈등을 풀고 김용건 씨가 양육비 지원 및 호적 입적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두 사람이 함께 육아를 분담하며 아이의 성장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셋째 아들 시온이와 손자 우인의 만남은 딱 한 번 있었다고 합니다.
여든이라는 나이에 6살 어린 아들을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쿨하게 대해주는 며느리 황보라 씨를 포함한 가족들이 김용건을 든든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용건 씨와 가족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