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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장, 산분해간장, 양조간장 차이 완벽정리

whdmsehs5 2026. 1. 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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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간장의 종류, 뭐가 다르고 어떤 걸 써야 할까?


마트에서 간장 고르다 보면 '진간장',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등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간장들이죠.

어떤 건 국간장보다 짜고, 어떤 건 달큼하고, 또 어떤 건 건강에

주의가 필요한 성분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각 간장의 차이, 용도, 성분 등을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잘못 쓰면 맛이 완전히 달라지는 만큼 꼭 확인해 보세요!


간장은 하나가 아니다? 4가지로 구분되는 간장 종류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는 간장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1. 국간장
  2. 진간장
  3. 양조간장
  4. 산분해간장

이 외에도 혼합간장이라는 형태도 존재하죠.

이름만 보면 비슷한데,

제조 방식부터 향, 맛, 짠 정도까지 완전히 다릅니다.


진간장은 혼합간장이다?

많은 분들이 진간장을 ‘좋은 간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진간장은 ‘혼합간장’입니다.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을 일정 비율로 섞어 만든 간장으로,

짠맛과 감칠맛이 강해 주로 조림, 볶음 등에 자주 사용되죠.

하지만 이 안에 들어가는 산분해간장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산분해간장이 뭐길래 논란이 많을까?

산분해간장은 단백질에 염산을 넣고

고온에서 분해해 만드는 방식입니다.

공정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꺼리는 이유이기도 하죠.

식품 기준을 통과했더라도 장기간

섭취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양조간장은 슬로푸드, 산분해간장은 패스트푸드?

간장도 발효 방식에 따라 속도가 다릅니다.

양조간장은 콩과 밀을 자연 발효시켜 만드는 전통 방식이고,

산분해간장은 화학적 공정으로 빠르게 생산됩니다.

즉, 양조간장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대신 깊은 풍미가 있고,

산분해간장은 대량 생산에 적합하죠.


간장 라벨, 이렇게 보면 됩니다

마트에서 라벨을 볼 때, ‘산분해간장’, ‘양조간장’,

‘혼합간장’이라는 단어를 확인하세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설명주요 용도

국간장 국 전용, 매우 짬 국, 찌개
양조간장 발효 간장, 풍미 좋음 무침, 볶음, 나물
진간장 혼합간장, 맛이 진하고 색이 진함 조림, 볶음
산분해간장 화학적 제조, 저렴함 대량 조리, 급식용

 


알고 먹어야 할 염산 간장의 진실 놓치지 마세요!

산분해간장은 ‘염산’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불안감을 주기도 해요.

물론 제조 후 중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일정 기준을 만족하면 유통이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양조간장’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간장을 골라야 할까?

요리별로 잘 맞는 간장이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물무침에는 양조간장이 좋고,

국 끓일 때는 국간장, 조림은 진간장이 어울리죠.

간장을 잘못 쓰면 짠맛이 강하거나,

감칠맛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진간장은 진짜 ‘진한’ 간장이 아니다

이름 때문에 오해하기 쉬운데,

진간장은 ‘진짜 간장’이 아닙니다.

그저 ‘진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간장을 섞은 혼합 제품일 뿐이에요.

고급 요리나 건강을 고려한다면 양조간장 위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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