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원금 보장 수익? IMA 계좌, 진짜 괜찮은 선택일까


요즘 금융 시장에서 IMA(종합투자계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예금보다 높은 금리, 원금 보장 조건, 세금 혜택 등
다양한 장점을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실제로 IMA 계좌는 예금이나 적금보다 더 나은 선택일까요?
이 글에서는 IMA 계좌의 구조부터 수익률 조건, 주요 증권사 비교,
가입 시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IMA 계좌란?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자면


IMA는 "종합투자계좌(Investment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하나의 계좌 안에서 예금, 펀드, 채권 등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통합 금융 상품입니다.
쉽게 말해, 투자와 예치 기능을 한꺼번에
갖춘 복합형 계좌라고 보면 됩니다.

예금자 보호는 없지만 ‘원금 보장’ 조건은 있다?


IMA 계좌는 은행 예금처럼 예금자 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원금 보장형 구조를 통해 안정성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과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3~4% 수준의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들이 대표적이죠.

실제 수익률은? 기대와 현실 사이


'연 4% 원금 보장'이라는 문구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수익은 상품별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품명보장 수익률최소 가입 금액주요 조건
| 한국투자증권 IMA 1호 | 연 4% | 100만 원 이상 | 6개월 이상 유지 |
| 미래에셋 IMA | 연 3.8% | 50만 원 이상 | 일정 상품 편입 |
| NH투자증권 IMA | 변동형 | 100만 원 이상 | 원금 보장 조건 충족 시 |
상품마다 수익률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비교 후 선택해야 합니다.
예금과 다른 점, 세금에서도 드러난다


IMA 계좌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자소득과 달리 펀드 수익 등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며,
세후 수익률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ISA, CMA 계좌와의 차이점은?


많은 분들이 IMA 계좌를 ISA, CMA와 혼동합니다.
ISA는 비과세 혜택이 큰 장점이며,
CMA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단기성 예치형 상품입니다.
반면 IMA는 중기~장기 투자 성격이 강하며,
수익률은 그보다 높지만 유동성은 낮은 편입니다.
누구에게 적합할까? 이런 분들에게 추천



1년 이상 자금을 묶을 수 있고,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지만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싶은 분들께 적합합니다.
예금 이자에 만족하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IMA 계좌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입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주의사항


조건부 원금 보장이라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예치 기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 위험이 존재할 수 있으니,
계약 조건과 수익 보장 방식은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