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각: Year-And’ 전국투어, 왜 갑작스럽게 취소됐을까?


가수 허각과 임한별이 연말을 맞아 준비하던 전국 콘서트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예정된 일정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작되는 ‘공연각: Year-And’ 투어였지만,
공연기획사의 계약 미이행으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해졌다고 소속사는 밝혔습니다.
예매자들 사이에선 실망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허각·임한별 전국투어, 돌연 취소 발표


OS프로젝트는 11월 21일 공식 SNS를 통해
허각 전국투어 ‘공연각: Year-And’의 전면 취소 소식을 공지했습니다.
같은 날 임한별 측도 별도로 예정됐던
연말 콘서트가 같은 사유로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불이행이 문제의 핵심


공식 입장에 따르면 공연기획사 측의 계약 미이행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양측 아티스트 소속사는 공연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했지만
기획사의 계약상 의무 불이행으로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환불 및 예매 안내는 어떻게?


관객들이 가장 궁금한 부분이 바로 예매 환불이죠.
공식 공지에 따르면 예매한 티켓은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예매처 및 기획사를 통해 환불 절차가 진행됩니다.

항목 내용
| 예매 티켓 | 전액 환불 처리 예정 |
| 환불 방법 | 예매처 및 공연기획사 후속 안내 참고 |
| 안내 채널 | SNS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
허각·임한별 직접 사과, 팬들 위로


허각은 자신의 SNS에 “기다리셨을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임한별도 “진짜 속상하고 짜증 납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본인들도 당황스럽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죠.

공연기획사 측 후속 대응 주목



현재까지 공연기획사 측의 별도 입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약 불이행이라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법적 공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관객 보호와 예매자 권리를 위한 명확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팬들의 아쉬움과 혼란… 일정 재조정은 없을까?


특히 이번 투어는 허각과 임한별이 오랜만에 준비한 대규모 전국 공연이었습니다.
때문에 팬들의 실망감은 더 클 수밖에 없죠.
일정 재조정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된 바 없지만,
추후 다시 공연이 추진되기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론: 신뢰 문제로 번진 공연계 이슈


아티스트와 팬 모두 피해를 입은 이번 사태는
공연기획사와 아티스트 간의 계약 이행과 신뢰 문제를 다시금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공연 취소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선
기획 단계에서의 투명한 협의와 계약 이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