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심 해킹 걱정되셨다면 꼭 확인해야 할 KT 무상 유심 교체 정보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불법 유심 복제와 펨토셀 해킹,
소액결제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많은 분들이 "내 휴대폰은 괜찮을까?"라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계셨을 텐데요.
이에 KT는 전 고객(직영+알뜰폰 포함)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5일부터 무상 유심 교체를 시행하며,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본인의 휴대폰 보안이 걱정된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안전하게 유심을 교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상 유심 교체, 누가 대상인가요?


이번 무상 교체 대상은 2025년 9월 4일 기준 KT 무선 회선을 이용 중인 고객입니다.
9월 5일 이후 가입자 및 IoT 회선은 제외되니 꼭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알뜰폰 사용자 역시 통신사별로 적용이 가능하며, 각 사업자 공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구분 적용 대상
| KT 직영 고객 | 2025년 9월 4일 이전 가입자 |
| 알뜰폰 고객 | KT망 사용 중인 고객 (일부 MVNO 별도 공지 필요) |
언제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KT는 지역별로 순차적인 교체 일정을 안내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을 시작으로 12월 3일부터 전국 확대가 예정되어 있어요.

일정 지역
| 11월 5일 | 서울 8개 구, 경기 10개 시, 인천 전 지역 |
| 11월 19일 | 수도권 외 지역, 강원도 |
| 12월 3일 | 전국 적용 |
교체 방법, 셀프/방문 모두 가능해요


가까운 KT 대리점이나 플라자에 방문해서 직접 교체할 수 있고,
11월 11일부터는 택배 셀프 방식도 가능해져 바쁜 직장인에게도 유용합니다.

교체 방식 설명
| 대리점 방문 | 예약 후 신분증과 기존 유심 지참, 현장 장착 및 테스트 가능 |
| 택배 셀프 | 11/11 이후 신청 가능, 새 유심 배송 후 본인이 직접 장착 |
현장 교체 시 꼭 챙길 것들


매장에 방문할 땐 신분증과 기존 유심 카드만 챙기면 충분합니다.
마이크로 유심 또는 미니 유심 사용자 중 일부 모델은 현장 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택배를 선택해 주세요.
신청은 KT닷컴이나 유심교체 전담센터(080-594-0114)로 할 수 있습니다.

셀프 교체, 어렵지 않아요


동봉된 가이드에 따라 유심 트레이를 핀으로 열고 새 유심을 삽입해 주세요.
이후 순서대로 개통 절차를 완료하고 한 번 재부팅해주면 대부분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문자·통화·데이터가 안 될 경우엔 다음 순서로 점검해 보세요.
비행기 모드 → OFF/ON → 네트워크 설정 초기화 → 장착 방향 재확인
보안 설정까지 꼭 마무리하세요


유심만 교체하고 끝내면 안 되죠.
가장 중요한 건 '유심 보호 설정'입니다.
KT는 마이 KT 앱 또는 114를 통해 유심 보호 기능을 쉽게 켤 수 있게 했습니다.

보안 절차 설명
| 유심 보호 설정 | 타 단말기에서 임의로 유심 사용 불가 |
| 본인 인증 알림 | 의심스러운 인증 시 즉시 알림 |
| 이상 내역 신고 | 빠른 대응을 위한 필수 조치 |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어느 직장인은 대리점 방문 후 안도감을 느꼈고,
지인은 택배 셀프 방식을 이용해 여유롭게 유심을 교체했죠.
두 사람 모두 보안 설정까지 마친 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유심 교체해야 하나?” 고민하지만,
피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이라 생각하면 이번 기회는 꽤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